[중도일보]세종 시민 절반 이상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비 조속히 집행돼야”

입력 2018-11-21 13:57 수정 2018-11-21 13:57

세종 시민 절반 이상은 지난 대선과 총선의 충청권 핵심 공약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비 2억원이 조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13 지방 선거 이후 5개월 만에 이춘희 세종시장의 만족도는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세종미디어마당·세종리서치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만 19세 이상 세종시민 523명을 비롯해 대전시민 1573명, 충남도민 2923명을 대상으로 충청권 현안문제와 직무수행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세종시민의 58.5%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비 예산 2억원이 조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불용처리 의견은 16.5%에 불과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25%로 집계됐다.

‘조속히 집행해야 한다’는 40대(65.1%), 도시지역(61.2%), 남성(67.7%)에서 많았고, ‘잘 모르겠다’는 60세 이상(36세 이상(36.1%), 읍면지역(28.9%), 여성(37.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원문보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2101000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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