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8. 12 /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현안조사)

제 목 201812월 대전/세종/충남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만족도 정례조사

<광역단체장>, <현안조사> 관련 보도자료

배 포 일 2018. 12. 25(화) 보도요청일 2018. 12. 26(수) 09:00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8년 12월 21일(금)~23일(일)

◯ 조사대상 : 만19세 이상 대전시민 1,742명 / 충남도민 3,016명 / 세종시민 304명

◯ 조사방법 : 유선 ARS 10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대전 ±2.35%p / 충남 ±1.74%p / 세종 ±5.62%p

충청권 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지속 하락
세종시장 첫 50%대 이하, 대전시장 첫 40%대 이하
허태정 38.3%, 이춘희 45.7%, 양승조 46.3% 긍정평가
설동호 47.5%, 김지철 40.9%로 약간 상승
시민미디어마당・세종리서치 12월 정례조사 발표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8.3%로 이 조사를 실시한 이래 처음으로 40%대 이하로 떨어졌다. 전월 41.0%에 비해 2.7% 포인트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45.8%로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동구(44.4%)에서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1.5%)에서 평가가 제일 좋았다. 성별로는 남성(36.1%)보다는 여성(40.5%)이 더 많이 지지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직무수행 긍정평가 역시 45.7%로 전월에 비해 5.7% 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42.2%로 11월의 40.3%에 비해 올랐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64.3%)에서, 동지역(42.3%)보다는 읍면지역(51.9%)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6.3%로 전월 대비 1.6% 포인트 내렸다. 하지만 충청권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제치고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9.6%로 전월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7.4%)에서, 지역별로는 서천군(58.3%)에서 지지도가 각각 가장 높았고 남성(47.4%)보다는 여성(48.3%)이 더 많이 지지했다.


교육감의 경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47.5%)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40.9%)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약간 상승한 반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41.7%)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설동호 교육감의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3.4% 포인트가 상승했고 김지철 교육감의 경우는 전월 대비 0.6% 포인트가 올라갔다. 최교진 교육감은 전월 대비 0.8% 포인트 하락했다.






권주한 세종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는 매달 실시하는 정례조사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지지도 추이를 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2019년도 삶의 질을 전망하는 질문을 던져 내년에 대한 기대를 전망해 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충남·세종지역 19세 이상 5,062명(대전 1,742명, 세종 304명, 충남 3,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대전 ±2.35, 세종 ±5.62, 충남 ±1.78이며 응답률은 대전 2.6%, 세종 1.74%, 충남 2.9%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년 ‘삶의 질’ 전망 여론조사결과>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내년 나빠질 것
세종시민의 경우 부정전망과 긍정전망 비슷한 수준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2019년도 ‘삶의 질’ 전망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의 경우 절반 이상이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반면, 세종시민의 경우 ‘나빠질 것’이라는 의견과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대전시민의 경우 57.0%가 2019년 삶의 질이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반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 경우는 24.9%에 불과했다. 2018년도와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한 비율은 18.1%였다. 부정전망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61.4%)였던 반면, 긍정전망이 가장 좋은 곳은 유성구(28.2%)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민의 경우도 55.8%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반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 경우는 24.0%에 머물렀다. 2018년도와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한 비율은 20.3%에 불과했다. 부정 전망이 가장 큰 지역은 청양군(62.6%)인 반면, 긍정 전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천군(28.7%)이었다.


반면 세종시민의 경우는 긍정 전망과 부정 전망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43.9%, ‘나아질 것’이란 응답은 41.3%로 2.6% 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읍면지역의 긍정전망이 50.0%로 동지역보다 높았다.


김영호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재의 경제 상황으로 비추어 대전시민과 충남도민들의 절반 이상이 내년도 삶의 질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한 반면, 세종시민들은 도시의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긍정전망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문화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미디어 연구소로 201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각종 미디어연구 및 교육, 세미나 사업을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세종리서치는 지난 2015년 대전에 설립된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2017년 8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대전지역 최초로 공식 등록하면서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100여차례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해 신뢰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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