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9. 2 /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만족도 조사)

제 목 20192월 대전/세종/충남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만족도 정례조사

<광역단체장>, <현안조사> 관련 보도자료

배 포 일 2019. 3. 4(월) 보도요청일 2019. 3. 5(화) 09:00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9년 2월 22일(금)~23일(토)

◯ 조사대상 : 만19세 이상 대전시민 1,555명 / 충남도민 3,117명 / 세종시민 306명

◯ 조사방법 : 유선 ARS 10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대전 ±2.49%p / 충남 ±1.76%p / 세종 ±5.60%p

‘2030 아시안게임 유치절반 이상이 찬성
3개 시·도민의 55.5%가 찬성, 반대는 29.3%
찬성비율 충남(56.2%), 대전(54.5%), 세종(52.9%)
농촌지역과 고연령대 찬성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시민미디어마당세종리서치 20192월 정례조사 발표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지방정부가 지난달에 합의한 2030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대해 지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지방정부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의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저비용 고효율 대회를 표방하기로 한 데 대해 의견을 물어보았다.

조사결과, 3개 시·도민의 55.5%는 찬성의견을 보여 전체의 절반 이상이 아시안게임 유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대는 29.3%, 모르겠다는 15.2%였다. 시·도별로는 충남도민의 56.2%가 찬성의견으로 3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전시민 54.5%, 세종시민 52.9%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세종시민이 34.8%로 가장 높았고 대전시민은 32.8%, 충남도민은 27.8%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모르겠다는 의견은 충남도민 16.0%, 대전시민 12.7%, 세종시민 12.3%로 나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전시의 경우 찬성비율은 남성(54.6%)과 여성(54.3%)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반대의 비율은 남성(39.2%)이 여성(26.7%)보다 훨씬 높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61.1%)에서 찬성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30대(46.2%)에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동구(60.8%)에서 가장 찬성비율이 높았고, 중구(48.5%)에서 가장 낮았다. 반대는 30대(50.4%), 유성구(35.6%)에서 제일 많았다.

세종시의 경우 찬성비율은 남성(53.3%)과 여성(52.9%)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반대의 비율은 남성(39.5%)이 여성(30.1%)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72.0%)에서 찬성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30대에서 가장 낮은 찬성비율(29.3%)과 가장 높은 반대비율(56.0%)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지역(47.1%) 보다 읍면지역(65.3%)에서 찬성비율이 높았다.

충남도의 경우도 찬성비율은 남성(55.9%)과 여성(56.4%)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반대는 남성(33.8%)이 여성(21.7%)보다 훨씬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61.9%)에서 찬성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20대(48.7%)에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금산군(75.9%), 서천군(71.8%), 청양군(70.0%)에서 70%대 이상의 높은 찬성율을 보인 반면 도시지역인 당진시(44.9%), 천안시(51.9%), 보령시(53.5%), 아산시(53.7%)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대는 20대(39.0%), 당진시(36.6%), 천안시(34.7%)에서 많았다.

김영호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4개 시·도가 합의한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추진에 대해 지역민의 절반 이상이 기대감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며 “특히 농촌지역과 50~60대의 고 연령층이 높은 찬성율을 나타낸 반면 도시지역과 젊은층에서의 기대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충남·세종지역 19세 이상 4,978명(대전 1,555명, 세종 306명, 충남 3,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전 ±2.49%p, 세종 ±5.60%p, 충남 ±1.76%p이며 응답률은 대전 1.60%, 세종 1.13%, 충남 2.50%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시장 반등,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하락

이춘희 46.4%, 허태정 40.7%, 양승조 45.1%

설동호 53.0%로 상승, 최교진 25.3%로 급락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이춘희 세종시장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2월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달 상승세를 보였던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층남도지사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하락했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상승세를 보였던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달에 비해 4.4%p 하락한 40.7%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6.9%p 올라간 46.1%로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았다. 서구(41.9%)와 동구(41.1%) 지역과 60세 이상(51.1%)과 50대(45.5%)의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여성(41.7%)이 남성(39.7%)보다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남성(50.5%), 30대(64.2%), 유성구(52.3%)에서 높았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6.4%로 전월(44.7%)에 비해 소폭 상승해 3개월 연속 하락세가 멈췄다. 하지만 부정평가가 47.4%로 지난 1월 46.5%에 비해 약간 올라 여전히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상황이다. 성별로는 여성(49.4%)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71.9%)에서, 읍면지역(44.1%)보다는 동지역(47.5%)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5.1%로 전월 대비 3.6%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5.6%로 전월보다 0.3%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2.3%)에서, 지역별로는 금산군(61.0%)에서 지지도가 각각 가장 높았고 여성(44.0%)보다는 남성(46.1%)이 더 많이 지지했다.

교육감의 경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53.0%)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반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25.3%)은 두 달 연속 크게 하락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38.8%)도 40%대 아래로 떨어졌다.

설동호 교육감의 긍정평가는 전월(52.0%) 대비 소폭 올랐다. 최교진 교육감은 전월 대비 6.7%p 하락해 만족도가 20%대로 떨어졌고 부정평가 역시 59.2%로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경우는 전월 대비 4.0%p가 떨어졌다.

권주한 세종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는 매달 실시하는 정례조사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지지도 추이를 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 각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직무수행에 대해 시민들의 만족도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문화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미디어 연구소로 201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각종 미디어연구 및 교육, 세미나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세종리서치는 지난 2015년 대전에 설립된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2017년 8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대전지역 최초로 공식 등록하면서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100여차례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해 신뢰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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